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3 *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3

1970년대부터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의 한 양복점 가게 안에서 일하면서 여러 멋진 정장들과 사탄교 제사장 복장을 판매하면서 주변 술집들의 포주로써 수많은 미군 유엔군 위안부인 기지촌 술집 종업원들을 다스리던 공명환 박사님께서는 자주 술집들을 드나들며 미군 유엔군 분들이 그 기지촌 술집 종업원들과 술을 마시고 잠깐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과 그들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을 자주 보고 있었는데...

그 곳에서 미군 유엔군들에 의한 살인 사건과 집단폭행 모습을 자주 목격하여 끔찍한 충격을 먹었다고 한다.

심지어는 자신의 친인척 사촌동생들까지 이런 광경을 바라보머 정신적 충격을 먹어 주한미군에 대한 트라우마까지 얻었던 것이었다.

안 그래도 북한 공산당 인민독재 때문에  자신들의 수많은 가족 친척들이 학살당하고 6.25 전쟁 때문에 북한군에 의해 자기 가족들이 학살당해서 충격을 먹고 통탄해 죽을 지경인데 이제는 우리나라를 지키러 온 연합군들마저 우리 이웃 주민들이나 다름 없던 우리나라 위안부 이웃 종업원들까지 성추행하고 집단폭행하고 살해하고 있으니 너무나 큰 배신감을 얻고 괴로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