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5. 1. 21. 01:13

경기도 의정부시 관귀학관 신화 1

오른쪽 팔 한쪽 대퇴 절단장애를 갖고 저 멀리 미국으로 해외입양 보내진 남성 사타니스트 이야기

아주 오래 전 오른쪽 팔 한쪽 대퇴가 절단된 채 태어나 저 멀리 미국으로 해외입양 보내져 힘들게 자란 의정부시 중앙로 출신 사타니스트 김현민 이야기

그 분께서는 오래 전인 1985년 3월 7일 날 그 곳 경기도 의정부시 중앙로 산유화 술집 안에서 근무하던 성매매 종사자에게서 태어나 저 멀리 중랑천으로 걸어가서 던져버려 죽을 뻔하였다.

그러다가 그가 나중에 그 하천변 근처에 거주한 인근 주민한테서 발견되어 의정부 경찰서 대원들이 출동하여 그 아기를 구조하여 인근 중앙로 보육원 안에 인계되어 입양기관의 도움으로 저 멀리 미국으로 입양보내졌는데 처음에 행복하게 살다가 끔찍히 불행하게 살며 스스로 사타니스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