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2024년 11월 17일 날부터 12월 2일날까지 공정석 박사님의 저주의식 블랙북 예언

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5. 1. 21. 01:10

2024년 11월 17일 날 제가(공정석 박사님께서)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천중로 해마루 빌라 3동 집을 자주 방문하여

그 곳 집 안방에서 부하 사타니스트 해커들과 최고위 사타니스트 해커 분들과 함께 그 분 들의 컴퓨터로 해당 컴퓨터 공유기 해킹을

하여 지옥하늘 블로그를 몰래 엿보고 수색하던 도중 갑자기 그 블로그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 지하철 반입 사진 뉴스를 캡쳐하여

올린 게시글을 발견하게 되어 충격을 먹어 황급하게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저 멀리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 아르테온

332동 1504호 맨 꼭대기 집 안에서 홀로 거주하신 우리 아버지께 황급히 전화를 걸어 이 소식을 전하게 되었고 제 문자 메시지로

이 사진을 복사하여 올렸습니다.

그리고선 우리 아버지께서 그 뉴스 사진을 보시고 충격을 먹어 저에게

"아니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어떻게 여기까지 다 큰 안내견을 데리고 직장인들이 타는 지하철 안에까지 데리고 드러눕혀놔. 이건 심각한 일이야. 충격적인 일이야."

하시면서

"이건 더 이상 그냥 도저히 둘 수 없는 일이야. 어서 이 사진을 가지고 저 멀리 강동구청이나 옆집 아파트나 강동구 전 지역에 거주하던 모든 전문 해킹 요원들에게 이걸 백업하여 올려서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탑승하던 지하철 안에서 다 큰 개를 데리고 들어가는 놈이 도대체 누군지, 또 이런 걸 찍어서 올리는 기자놈이 도대체 누구인지 잘 파헤쳐서 저주의식에 올릴 그 놈들의 사진과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보조견 표지 명단과 주인 관계자 이름 적힌 채 문서작성하여 나한테 보내달라고 요청해야 되겠다. 그리고 이 사진을 증거로 수많은 사탄교 마도사들과 안내견 피해자 시민단체를 운영하던 부하 흑마법사들에게 똑같은 문자로 올려 이 사실을 알리고 빨리 그딴 뉴스를 날리는 방송국과 이짓거리를 하도록 부추기고 법제화하는 국회의사당 국회의원들을 향해 파괴의식을 치루자고 해야 되겠다."

라는 메시지를 올리셨습니다.

그리고는 그 분께서는 곧바로 자기 노트북 책상 앞으로 휠체어를 몰고서 노트북으로 핸드폰 내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여

자기 파일로 전송시켜 저장시킨 뒤 각 사탄교 마도사들과 해커 전문가들에게 이런 사진을 전송시켜

"어서 빨리 이 자가 누구인지 방송국 YTN을 해킹하여 진상을 밝히고 그 관계자들과 그 개주인의 사진과 이름을 전부 해킹하여 나한테 편집하여 전송해줘라. 그리고 그걸 덤으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그 똑같은 개를 끌고 다니는 국회의원 김예지라는 자의 명단이 적힌 사진 문서들을 작성하여 나한테 보내주라. 그러면 곧바로 인쇄하여 미리 제작해놓은 안내견 왁스 모형에 붙이겠다."

라는 메시지를 남기셨습니다.

그리고선 저는 우리 아버지이신 마구스님을 비롯해 저의 친한 6명의 형제자매분들과 수많은 안내견 피해 생존자 & 유가족 출신

사타니스트 분들과 함께 미리 컴퓨터로 해킹하여 입수한 그 안내견 동승자의 실제 사진과 이름을 편집하고 덤으로 그 현장에서

찍어서 보도하여 올린 기자 놈의 실제 사진과 이름과 YTN 국장 사진과 이름, 심지어는 국회의사당 내 첫 번째 안내견 동승 국회의원

김예지 의원의 사진을 비롯하여 여러 더불어민주당 출신 국회의원들의 사진 명단이 편집 작성된 16페이지의 문서를 편집하여

각 컴퓨터 공유기로 전송받아 여러 번 프린트로 출력하여 뽑아댔고  미리 준비한 점토로 사람인형을 만들어

미리 주문 제작완료되어 배달받은 안내견 왁스 모형을 수령하여 오려 붙이고 완성시키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자기 집 화장실 안방에서 깨끗이 목욕 샤워 다하고 검은색 올블랙 정장으로 차려 입은 채로

외출 준비를 다 마치고 자신의 의식도구들을 모두 도구함 안에 넣고 가까스로 저주인형들과 안내견 인형들을 챙긴 뒤

검은색 가운을 두르고 횃불까지 챙겨들고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전부 다 가져가서 승합차 안에 실어날라 탑승한 뒤

저 멀리 YTN 방송국 근처나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근처 으슥한 야산으로 주행하여 세운 뒤 그 곳에서 내려

횃불을 켜서 의식도구함을 들고 미리 설치해놓은 의식장 구역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리고선 우리 사탄교 교단 회원들은 각 의식장소 앞에 서서 도구함을 열어 파괴의식에 꼭 필요한 모든 의식도구들과

사탄의 성경을 꺼내 책상 위에 올리고 촛불을 붙여 농녹을 떨어뜨려 고정시킨 뒤 바포멧과 벨리알과 바알세불 인장을

꺼내 올려놓고 바포멧의 인장인 펜타그램을 위로 내걸어놓으시며 모든 세팅을 다 마쳤습니다.

그런 뒤 당시 그 의식현장에 참여하셨던 마도사님들께서는 꽂혀 있는 바늘 방석과 뼈 모형과 망치와 드릴을 꺼내서

각 의식 참여자들에게 나눠주고 미리 준비해놓은 거대한 인간 모형 저주인형들과 안내견 모형 저주 인형들을

차 안에서 꺼내 이 지역으로 옮겨서 역오망성으로 진 친 땅 아래에 놓고서 마구스님께서 의식보조자와 함께 술잔을 따른 뒤

모든 의식 준비를 마치셨습니다.

그런 뒤 우리는 미리 만들어놓은 거대한  인간 모형 저주인형들이나 안내견 모형 저주 인형들 앞에 서서 미리 역오망성

진 친 들판이나 책상 위에 올려 놓고서 저주의식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 때 우리 의식을 집전하시던 마구스 교황님께서

종을 들고 거꾸로 동서남북을 향해 때려치며 사탄의 성경을 들고 검을 들어올려 기본적인 사탄 소환 주문을 먼저 읽으시고

악마소환에 꼭 필요한 악마 이름을 부를 때 우리는 그에 맞춰 따라 부른 뒤 들판 아래 놓여져 있는 수많은 저주인형들을

향해 분노를 격발하여 망치와 드릴을 들고 마구 내리치고 뚫어서 훼손하면서 그들이 짓밟아 서로 싸우다 피터져 죽고

사살당하고 전부 왕따로 살아가 폭행당하는 시각화 상상을 해왔습니다.

우리 아버지이신 교황님께서 그걸 영안과 텔라파시로 들여다보시고 자신의 펜과 블랙북을 들어 펼치시며 우리의 뼈저린

복수심이 깃든 모든 상상을 받아 그려적으시고 사탄의 서 중 2장과 3장과 5장을 오랫동안 소리내어 읽으며 주문을 외우셨으며

이 지역에 무작위 번개파괴를 일으키는 제 10번째 에노키안 키 주문을 읊으시며 저주주문을 외우셨습니다.

우리는 밤 10시 때마다 그런 사탄의식 절차에 필요한 모든 의식도구들과 미리 만들어놓은 저주인형들을 다 챙기고

샤워하고 올블랙 복장과 가운들을 다 챙기면서 승합차를 타고 YTN 방송국과 국회의사당 근처 야산을 오가며

이런 방식으로 파괴적인 저주의식을 거행하기를 반복해왔습니다.

그런 뒤 12월 2일날 새벽 2시 때부터 갑자기 제가 밤잠을 설치며 일어나서 의식장 방 안에 들어가서 홀로 거대한 펜타그램 위에

앉아 명상을 하다가 갑자기 바알세불 군주님께서 제 앞에 나타나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의 모든 복수를 되갚기 위해 여기 국회 의사당에 근무하는 '이재명'이라는 심판관을 불러 나의 악마 군단을 보내어 그 자의 탐닉과 분노를 자극하여 이 곳 안에 치리하는 모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그 뒤를 맹목적으로 따르게 한 뒤 저 모든 경찰 군대 예산 삭감과 검찰 예산 삭감을 하여 그 땅이 백성들 모두 마약에 중독되게 하여 이 땅에 사는 모든 장애인들과 그의 친지들을 모조리 무자비하게 살육하도록 할 것이다. 일반 주민들에게도 말할 것도 없지. 그러나 몇 개월 지나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과 그의 수하들은 결국 부하들인 내 악마 군단의 도구로 이용되다가 빨려져 자신의 권력 한 치도 차지하지 못하고 스스로 자멸할 것이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몇 년 전 너희들의 아픔을 개무시하고 저 멀리 자기 부인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은퇴 안내견 한 마리를 분양하여 분양식 사진 찍고 자기 집안으로 데리고 키우는 모욕된 일을 하였으니 앞으로 그놈들은 임기 내내 주변 의원들한테 심한 질타와 은퇴 협박을 강압적으로 받으며 쫓겨나 이곳저곳 신세를 지다가 피난갈 것이며 결국 자기 당 의원들과 지지자들의 도움을 받아 은퇴견 받아 키우듯이 길러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계속해서 탄핵 협박 받고 이곳저곳 쫓겨나게 될 것이다."

저는 그 대군주님의 말씀에 감탄하여 자신의 블랙북에 받아적어 써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바알세불 군주님께서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너희 텔레비전을 사용하여 안내견 미화 관련 프로그램 회차나 뉴스를 역겹게 자주 보도하여 우리 부하들의 정신과 마음을 2차적으로 크게 상처내게 한 죄의 책임을 물어 앞으로는 나의 부하 병력들이 이끄는 심판관 군대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을 사용하여 이 나라 방송국들을 주관하는 방송통신위원장과 헌법재판관들과 검찰총장과 경찰청장과 국방부 장관들을 전부 다 축출하여 몰아내버릴 것이다. 그리고 국민의힘에 소속된 모든 국회의원들과 몇년 전부터 함부로 국회의사당 안에 안내견 데리고 돌아다니던 국회의원 한 명과 그를 찬양하는 방송국들은 전부 다 그들을 배신하여 쫓아내려 할 것이다."

그리고선 그 날 오후 7시 30분 경 우리 집 안에 무기력하게 풀이죽어 휠체어 위에 걸터 앉아 계시던 공명환 박사님이신

우리 아버님께서 자신의 휠체어를 몰고 의식실 안으로 들어가 명상하시는 순간 갑자기 바알세불 군주님께서 나타나셔서

"이제 너희 소원대로 이 나라 국회의사당 문 앞에서 막강한 군대 병력이 들이닥쳐 창문을 깨부수고 국회의원들을 제압하고 선거관리위원회 내부까지 침탈하여 모든 것을 빼앗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버지께서는 그 말을 듣고 환호하시며 이미 이루어졌다는 듯이 자신의 블랙북에 받아 적으시고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셨습니다.

그리고선 그 사실을 제가 삼성 엔지니어 회사 내 사무일을 다 마치고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에 그 사실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는 거 보고 다음날 밤 10시 때 모든 의식을 다 마치고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자고 일어나서 제 스마트폰을 켰는데

진짜로 비상계엄령 때문에 국회의사당 앞까지 군대가 쳐들어와가지고 창문을 깨부수고 서로 몸싸움을 벌이는 뉴스까지 떴습니다.

와 진짜~ 내가 건 저주주문이 이렇게나 완벽하게 통했군요..."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