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미국 유럽 해외입양인 관귀학관 신화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3 *
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5. 1. 14. 07:58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3
아주 오래 전 1970년대부터 1980년대 후반까지 한국전쟁 때부터 성업한 성매매 산업 현장에서 일하던 산모한테서 태어나 길가에 아무데나 버려져(생일과 부모와 이름이 없는 채로) 해외입양보내진 한국계 입양인 사타니스트들이 주한미군 복을 입건 올블랙 옷을 입건 상관 없이 새벽 때마다 자기 집이나 모텔 밖을 나가 이 지역 가능동 길거리를 배회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여기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길가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모텔을 방문하여 집 밖을 나가 배회해왔고..)
자신이 악마악마라고 하면서 서로 악마끼리 대화를 주고받듯이 영어로만 숙떡거리며 하하호호 웃으면서 퇴근길에 이 길을 지나온 다른 주변 직장인들에게 위협감을 주고 그랬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 와중에 살인을 저질러 사형선고를 받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해외입양인들도 있었다.
그들은 이름이나 생년월일이 없이 다른 입양가족이 파탄나서 여러 가정을 전전하다가 자신의 머리 좋은 실력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대학을 나가 자본가나 주한미군으로 자라나다 자신의 최고 절기인 생일을 찾지 못하여 이민국에서 패소당한 뒤 정신머리 나갈 정도로 스스로 악마라 칭하며 살아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