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 군대 흉악범죄 사건/악마사냥꾼 흉악범죄 사건

니스카라 유명 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측에서 각 일리다리 국가 군 특수 교도소 내 수감된 악마사냥꾼 흉악범죄자들을 면담 조사한 현장 연구 보고서

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4. 4. 21. 03:28

일리다리 창군 1955년부터 2003년까지 니스카라 유명 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출신 교수들이

 

자기 부하 200명의 연구진들과 함께 모여 나스카라 마르둠 전 지역에 세워져 있는 각 육해공군 내

 

특수 교도소들을 방문하여 그 안에서 수감된 악마사냥꾼 재소자들을 상대로 한 현장연구 조사서에

 

따르면,


해외 각지나 국내 거주지로 귀국하여 동료 군인들 살인이나 민간인 살해, 특수폭행, 차량돌진 등

 

흉악범죄를 저지르다가 주 지역 군 특수 교도소에 갇힌 악마사냥꾼 재소자들 중에서

 

위정 장애인들이 43%, 의족 착용 장기복무 군인들이 21%, 나머지는 내면의 악마 빙의로 인해

 

범법을 저지른 일반 악마사냥꾼들이었다.

그 중 흉악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수감된 위정장애인 재소자들을 상대로 한 면담연구 조사에 따르면,

60%가 원래 미혼모 여군의 전투 참전 도중 진정제 약물복용으로 기형출산되어 고아원이나 입양기관에

 

버려진 국내외 해외입양 장애인 출신이었고, 나머지 40%는 산부인과 내 낙태약물 복용 처방 후

 

유도분만 수술 도중 밖으로 배출시켜 의료 폐기물용 쓰레기통에 버려지던 원래 낙태아였다가

 

인공자궁 연구실로 팔려가 배양하여 키운 후 비밀리에 입양가정에 팔려간

 

낙태 위정 입양인이었다고 한다.


그들과의 면담 연구를 오랜 시간 동안 진행한 결과 그 중 74%가 성인 나이를 지나 군 부대 내에서

 

장기 복무하여 평균 계급 중사 때나 대위 때까지 진급하다가 갑자기 자신을 길러준 입양부모로부터

 

저버림을 받거나 군 내에서 퇴출당한 경험을 하였고, 64%는 자신의 정체성 혼란과 자신의 출생정보와

 

낙태 피해 사실에 충격을 먹어 더 이상 감내하지 못하여 주변 사회에 단절하였고 자기와 다른 삶을 살던

 

민간인들과 정예병들을 상대로 끔찍한 흉악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각 지역 교도소에 갇힌 여성 악마사냥꾼 재소자들에 관한 현장 연구 조사서에 따르면

그 안에 갇혀 있는 여성 악마사냥꾼 재소자들 중 32%가 대형견을 비롯한 애완동물 마니아였고

 

8%가 낙태경험이 있는 자들이었고, 40%가 위정장애인들이었고, 나머지 20%는

 

내면의 악마 빙의로 인해 범법을 일으킨 일반 악마사냥꾼 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