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국제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

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4. 12. 28. 12:19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미국 사탄교에서 일어난 일 (사탄의 교회(Church of Satan))

2008년 6월 9일부터 7월 17일까지 미국 워싱턴 주 서쪽 도시 마을 호화저택 집 안에서 한 이라크 참전 상이군인 출신 최고위 사타니스트 맥 윌리그레엄 씨(59)와 그의 아내 최고위 사타니스트 제인 윌리그레엄 씨(54) 외 50명의 동료 사타니스트들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자신의 눈이 되어주어 안내해주는 거대한 블랙 골든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그걸 데리고 인근 마을버스나 차 안에 반입하여 저 머나먼 호화 직장안에 출퇴근하여 열심히 일하고 계셨는데..

그 기간 동안 그들은 자신의 아내를 마구 폭행하고 학대하고 자기와 함께하지 않는 다른 부하 사타니스트들을 마구 때려 집단폭행을 일삼도록 교사하였다고 한다.

너희들은 그저 하등동물일 뿐이니 함부로 다른 동물 만지지 말고 반드시 맞아라.라고 소리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