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 군대 흉악범죄 사건 3 *

일리다리 군대 흉악범죄 사건 3
 
니스카라 북동쪽 주 서쪽 마을 지역의 한 고깃집 식당 안에서 한 신도레이 남자 주인이 여러 명의 점원들과 요리사들을 거느리며 고기구이와 맛있는 반찬을 대접해왔는데..

갑자기 2006년 7월 8일부터 한 흉부 출신 칼도레이 남성 시각장애인 충신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 때부터 그는 그 맹도견을 거절하여 아예 쫓아내보냈는데..
갑자기 그 충신이 화가 나서 자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자신의 같은 출신 신도레이 남성 동료 친구 한 명과 대화하여 불평불만을 쏟아내었다. 그래서 그 소식을 접해들은 신도레이 동료 친구는 화가 나서 자신의 충신과 함께 모의하고 늦은 밤 시간에 집 밖을 나가 
차를 몰고 그의 뒤를 쫓고서 납치하여 자기 차에 강제로 태우고 자기 집 안방 화장실 안에 감금하였다.

그리고선 그는 몽둥이를 꺼내들어 막 폭행 고문을 일삼고 욕조 물을 틀어 익사시킨 뒤 살해했다고 한다.
 
사실 그는 자기 어머니한테서 온갖 꾸지람을 들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공부를 열심히 하여 학교 졸업한 끝에 안내견을 분양받아 생활해온 대학교 동기 출신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