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국제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서쪽 중국집 식당 내 무차별 망치 난동 살인 사건
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4. 8. 10. 06:19
2018년 4월 5일 날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의 서쪽 지역에 세워진 어느 중국집 식당 안에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김성진 씨(32)가 자신의 흰색 푸들 견종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해당 테이블 번호를 선택하여 걸어가서 그 식탁 아래 의자를 꺼내 앉아 옆에서 음식 서빙하던
점원 한 명을 불러 짜장면 한 그릇을 주문했는데..
그의 한 손에는 쇠망치를 들고 있는지라 자신이 짜장면 한 그릇 주문하여 자기 예비 안내견을 내려놓고
자리를 뜨자마자 옆 자리에 앉아 밥을 먹고 있는 17명의 손님들과 자신의 살인행각을 뜯어 말리는
3명의 계산대 점원들을 향해 마구 내리찍어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