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반미자주 및 시민단체 흉악범죄

대한민국 교육 전체를 장악한 전교조 빨갱이 단체의 실제 역사

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4. 3. 8. 01:01

원래부터 전국교사노동조합 설립 초기부터 각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촌지를

 

아예 안 받겠다고 거부하고 학생들의 인권을 위해서 학교폭력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어온

 

좋은 교사 단체였는데...

 

나중에 1990년대 말 어느 학생들이 주문 걸던 사탄 의식에 관심을 가지고 각 지역 지부 소속의

 

교사들이 함께 모여 따라하고 참여할 때부터 서태지와 아이들이라는 스타의 팝송 붐이

 

불어남에 따라 갑자기 단체적으로 포악해지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그 단체에 소속된 교사들은 아예 노골적으로 자신의 학생들을 데리고

 

각종 친북 불법 집회에 동원시키도 하고 수업 시간 도중 북한 찬양 포함 반국가 교육을

 

서슴없이 하고 이 나라를 수호하던 국군과 미군을 폄훼하는 발언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그들은 미국으로 건너가 자신의 자식들을 만나뵐 때 그 옆에서 만난 엘리스 베일리 신봉

 

신지학회 후계자와 손잡고 교육시스템에서 하나님을 제거하고 동성애나 성소수자 인권교육을

 

해달라고 서로 주문받은 뒤 자기 나라 대한민국으로 귀국하여 원래 몸 담아 근무해 왔던

 

교육현장으로 돌아와서 2008년부터 2010년 대 말까지 퀴어축제 관련 동성애 교육을

 

시행해왔다는 것이다.